4월 1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한남동 콘트라스트에서 록시땅 에코 뮤지엄 오픈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.이날 현장에는 2PM 출신 배우 이준호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.한편, 이준호는 올해 초 종영한 ‘옷소매 붉은 끝동’으로 톱배우 반열에 올라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.